서로가 서로에게가장 투명한 거울이 되어
좁은 틀에 갇히지 않고
사람 대 사람으로
속울림으로 번지는 고요한 무늬
가슴 한복판에
평생을 나란히 흐를
지울 수 없는 단 하나의 문장
우리는 서로의 결을 빌려
비로소 온전한 나로 머무네
서로가 서로에게가장 투명한 거울이 되어
좁은 틀에 갇히지 않고
사람 대 사람으로
속울림으로 번지는 고요한 무늬
가슴 한복판에
평생을 나란히 흐를
지울 수 없는 단 하나의 문장
우리는 서로의 결을 빌려
비로소 온전한 나로 머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