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아침 이슬에 씻긴
초록빛 마당 잔디 위로
피어 나오는 숨결
어머니 생전에 가꾸시며
손끝에서 피어났던 따스함,
낙엽 줍는 나의
손끝에 와 닿으면
부드러운 숨소리로
들리고
잔디의 향기는
어머니의 사랑이 되어
나에게 다가온다.
촉촉한 아침 이슬에 씻긴
초록빛 마당 잔디 위로
피어 나오는 숨결
어머니 생전에 가꾸시며
손끝에서 피어났던 따스함,
낙엽 줍는 나의
손끝에 와 닿으면
부드러운 숨소리로
들리고
잔디의 향기는
어머니의 사랑이 되어
나에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