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이
흰지 검은지 모른다며
학교 교육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어머니
웃어른 공경
아랫사람 사랑은
배운 사람보다 잘 아시는지
조금은 손해 본 듯
남을 위한 선행을 베푸신
어디서든 부끄러워 말고
항상 배워라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은
곧은 삶 가르치며
보여주셨던 어머니
나무와 같은 단단한
어머니의 지혜로
삶의 영원한 교훈의
한 그루의 나무로
나의 뜰 안에 푸르게
서계시다
학교 운동장이
흰지 검은지 모른다며
학교 교육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어머니
웃어른 공경
아랫사람 사랑은
배운 사람보다 잘 아시는지
조금은 손해 본 듯
남을 위한 선행을 베푸신
어디서든 부끄러워 말고
항상 배워라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은
곧은 삶 가르치며
보여주셨던 어머니
나무와 같은 단단한
어머니의 지혜로
삶의 영원한 교훈의
한 그루의 나무로
나의 뜰 안에 푸르게
서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