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꽃나무 태양
물 구름 안개 무지개
모든 것은 받음으로
기쁘고
받은 것을 나눔으로
더 하고
푸르른 향기에 취해
푸르른 호흡을 해보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가슴이 있어
사랑을 품고
기쁨과
슬픔을 느낍니다
마음속에
깊이 들어 있는
꺼내지 못하는
심연의 언어를
가슴에 곱게 채워 넣을수록
벅찬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영혼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고귀한 사랑을
나누어야만
다시 나에게 고귀한 사랑이 돌아온다는 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