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으며 살아온
세월 속에 청춘의 꿈은
조금씩 살아져 만가고
어느새 노년의 나이가 되어
세월을 뒤돌아보니
함께 꿈꿨던
벗들은 하나 둘 떠나가고
겨울바람이라도 휑하니
내 옷깃을 스치면
외로운 마음을 기댈 곳 없어
허전한 마음에
밤길을 나 홀로 걷다 보면
우리 모두는 노을빛에
떠나가는 가울 나그네
울고 웃으며 살아온
세월 속에 청춘의 꿈은
조금씩 살아져 만가고
어느새 노년의 나이가 되어
세월을 뒤돌아보니
함께 꿈꿨던
벗들은 하나 둘 떠나가고
겨울바람이라도 휑하니
내 옷깃을 스치면
외로운 마음을 기댈 곳 없어
허전한 마음에
밤길을 나 홀로 걷다 보면
우리 모두는 노을빛에
떠나가는 가울 나그네